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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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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 美 대법원, 배아줄기세포 연구 허용…난치병 치료 탄력 받는다 | 2013.12.16 |
428 | 美 미식축구스타 오웬스, 줄기세포 치료 목적 방한 | 2013.12.16 |
427 | 美 보건성, 차바이오앤 줄기세포 망막상피세포 치료제 희귀의약품 지정 | 2013.12.16 |
426 | 美 LA 최대 민간 종합병원 ‘우뚝’, 호주선 난임치료로 인정… ‘K-의료’ 선도 | 2023.03.06 |
425 | 美 LA 할리우드 차병원, 병동 신축·항노화연구소 설립 | 2023.08.23 |
424 | 미국 차병원 줄기세포, 줄기세포 생성률 3배 높인 기술 개발 | 2015.11.10 |
423 | 미국생식의학회 '차광렬 줄기세포상', 美 자비어 산타마리아 박사 선정 | 2023.10.19 |
422 | 美업체 “남성정소에서 줄기세포 수립…심장, 뼈세포 배양” | 2013.12.16 |
421 | 민관 첨단의료분야 미래산업 육성 손 잡았다, 이달 말 협의회 발족 | 2016.04.06 |
420 | 바이오사, 2곳 중 1곳 연구개발비 늘렸다 | 2022.08.22 |
419 | 배아줄기세포 동물시험 성공 | 2013.12.16 |
418 | 배아줄기세포 유래 근시성망막변성치료제, FDA 승인 | 2013.12.16 |
417 | 배아줄기세포 이용한 세포치료제 내년 안에 첫 임상시험 | 2013.12.16 |
416 | 백혈병 이야기 | 2013.12.16 |
415 | 백혈병 치료, 제대혈이 골수이식보다 유리 | 2013.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