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글 538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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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 [의료계 소식] 차병원, 임산부의 날 맞아 온·오프라인 행사 | 2022.10.07 |
507 | [테크코리아 R&D 현장을 가다] 차백신연구소, 백신 주권 확보 최전선… 우리가 '제2의 코로나 팬데믹' 막는다 | 2022.09.21 |
506 | [특징주] 차바이오텍 주가 강세, 상승배경은? | 2022.09.07 |
505 | [현장IN] 기적인가, 상술인가...제대혈의 진실은? | 2015.08.26 |
504 | [VR 인터뷰] 재활의학과 가상현실의 만남, 분당차병원 김민영 교수 | 2016.01.19 |
503 | ‘1조 클럽 예고' 차바이오텍, 세포치료제로 천군만마 | 2023.11.16 |
502 | ‘국가 줄기세포은행’ 신설 추진 | 2013.12.16 |
501 | ‘배아줄기세포주은행‘ 설립 | 2013.12.16 |
500 | ‘산후·육아 우울증’도 보험으로…한화손보, 차병원과 손잡았다 | 2023.09.19 |
499 | ‘성체 줄기세포’ 상용화 언제쯤…안정적치료법 5년내 나올듯 | 2013.12.16 |
498 | ‘제대혈 논란’에 의료계 “가족제대혈 보관가치 있다” | 2015.08.13 |
497 | ‘줄기세포 열기 되살리자‘ 심포지엄 연 김광수 소장 | 2013.12.16 |
496 | “‘대포’ 장착한 세포치료제도 개발…내년까지 효능 확인목표” | 2023.12.07 |
495 | “나는 저출생·고령화와 싸우는 戰士… 이제 바이오뱅크 시대 열어야” | 2023.09.25 |
494 | “모든 재산 줄기세포 연구에 기부할것” | 2013.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