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 생명 탄생을 위한 차병원그룹의 노력[여성 난임]
올해는 출생아가 36만명으로 전망, 사상 최저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모순되게도 아이를 낳고 싶어도
낳지 못하는 난임 인구가 늘고 있다. 난임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이 한 해 22만여 명이나 된다.
정부는 난임 환자의 시술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난임 시술에 건강보험을 적용한다.
지금까지는 소득 수준에 따라 난임 시술 비용을 차등 지원했지만, 앞으로는 소득에 관계 없이
만44세 이하 모든 난임 여성은 시술 비용의 30%만 내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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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19/2017091901465.html
이렇듯 갈수록 심화되는 난임 진단자 수, 또 그리고 낮은 출생율.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91904881
또 이를 위한 치료를 안전하게 받을 수 있도록!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난임시술 생식세포 개인식별 시스템 도입
CHA ART 안전관리시스템은 생식세포(난자, 정자) 채취와 수정, 배아이식 등의 난임 시술 과정에서
사용하는 모든 용기에 환자 개개인의 정보가 입력된 마이크로 칩(택, Tag)을 부착하고,
이를 통해 시술 과정을 기록하고 확인해 추적할 수 있는 생식세포 개인식별 시스템이다.
생식세포가 담겨진 모든 용기에 부착된 마이크로 칩을 통해 자동으로
모든 난임 시술 주기 및 시술 행위와 관련된 정보를 기록할 수 있다.
생명의 고귀함을 지켜가는 차병원그룹
그 가치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